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청렴 마인드 고취와 윤리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했으며 특히 포춘쿠키 안에는 “부패는 기록되지만 청렴은 기억됩니다.”, “청렴윤리, 코레일의 자긍심입니다.”등 청렴.윤리 관련 문구 등이 적힌 메시지가 들어있어 직원들의 호기심 자극과 즐거움을 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김현섭 광주본부장은 “매월 청렴.윤리 관련 교육을 통하여 직원들이 윤리규범에 맞게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으로 업무를 수행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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