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코레일 광주본부장 및 광주역 관계자와 실천단원 12명이 참석하여 KTX열차 미진입으로 침체된 광주역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을 하였다.
토론을 마친 실천단원은 광주∼광주송정역간 운행되는 셔틀열차 시승을 하며 최근 늘어난 어린이들의 셔틀열차 체험학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광주역은 올해 4월부터 열차시승, 운전실, 방송실, 역무체험, 안전교육 등 철도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였고 현재는 700여명가량이 체험을 완료했고 7월 이후 5,100여명이 예약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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