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광주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 공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올해 공유재산 매각대금 28% 귀속과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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