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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현장을 자주 방문하여 각 읍.면 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로 신뢰받는 경찰, 법질서 확립과 직원화합, 시민을 섬기는 봉사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 2. 11일 해남경찰서 중앙지구대장으로 부임한 강진규 대장(42세)은 “법과 원칙을 지키고 공권력 확립을 통한 사회안전화를 기하고 교통사고예방.민생침해범죄를 예방하여 서민생활 보호에 앞장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진규 대장은 1992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하여 2007년 경감으로 승진한 뒤, 목포 정보과, 방범순찰 대장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