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설치 작품 로저 리고스의 ‘날개’는 물을 무대로 하여 하얀천으로 만든 날개들이 움직이면서 순수함을 나타낸다.
날개의 작가인 로저 리고스는 “순수하며 가벼운 느낌을 주는 하얀색 이미지는 한국 사회의 역사와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오면 미술 작품을 통해 순수를 꿈꿀 수 있다.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는 12월 18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서문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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