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인 소장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동아일보 기자와 서울시 정책자문관으로 활동하다 현재는 선대인경제연구소의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 기획재정부, 서울특별시, 한국은행 등 정부와 공공기관의 경제 자문가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주요 저서로는 ‘선대인의 빅픽처’, ‘선대인, 미친 부동산을 말하다’, ‘문제는 경제다’, ‘위험한 경제학’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답답한 경제 현실에 대해 속 시원한 해법을 제시할 이번 강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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