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비정상화의 정상화, 4대 사회악 근절, 정부 3.0등 정부 3년차 국정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각 기능별 치안정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강조되는 총기 안전관리 강화와 생활 속 법질서 확립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각 부서 및 지구대, 파출소의 치안활동에 대해 공유, 분석하는 등 뜻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영덕 서장은 “치안종합성과평가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각 기능별 해당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끝까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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