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나눔캠페인’은 기업의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 무안지사는 2015년 8월에 전 직원이 직장인나눔캠페인에 가입하여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과거 대한지적공사에서 이름을 바꾼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적측량 업무를 담당하는 특수법인으로, 나주지사, 담양지사에 이어 무안지사가 전남지역 세 번째로 전직원 직장인 나눔캠페인에 참여 중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무안지사 최도순 지사장은 “전 직원들의 소중한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 전액이 무안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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