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은 지난
5일부터 ‘토익은 토익에게 물어봐’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광고를 방영하고 있는데, 에일리와
정준영을 더블 캐스팅해 모두 두 편의 시리즈로 제작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정준영 편은 토익 공부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 속에서 정준영이 자신감 있는 태도와 말투로 YBM이 토익 교육의 대세임을
드러낸다.
정준영은 평소 예능에서 보여주는 엉뚱한 이미지와는 달리 영어 · 중국어 등 뛰어난 외국어실력을 보유한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많은 20대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정준영 편 YBM 신규
TV광고는 20일부터 주요 방송 및 유튜브 등 온 ·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앞서 공개된 ‘에일리 편’도 지상파 등 주요 채널을 통해 방영되면서 대중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YBM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YBM이 학원 전국 네트워크와 인강 · 교재 · 시험 등 토익의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기업이라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이 점을 지속적으로 부각하면서 2030 세대와
적극 소통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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