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4대악 척결 범국민운동본부 광주시지부(지부장 김애정)는 광주광역시와 함께 지난 17일 광주송정역 일원에서 국가 안전대진단 기간에 생활주변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회 전 영역의 안전 위협요인을 신고 받아 보수.보강함으로써 실질적인 개선조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대대적인 안전신문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 4대 악 척결 범국민운동 김애정지부장과 단체 회원들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는 내 생활속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여 재난을 막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앱(http://me2.do./FDTSL4KK)이나 아이폰 앱( http://me2.do./G3UoA12)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 할 수 있다.
4대 악 척결 범국민운동본부 김애정 지부장은 “생활 속에 안전 위협요소를 사전 제거해서 민관이 함께 안전취약부분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다시는 세월호 참사와 같은 재난이 없도록 유관기관과 민간 사회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자고 하며, 안전신문고 앱 설치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신고 활성화로 안전을 생활화 하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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