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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서장 나윤환)에서는 불의의 화재로 인한 화재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을 기하기 위해 이재민 구호물품을 전달하여 오고 있다.
금번 추석연휴기간중 장흥군 관산읍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하여 주택을 잃은 주민이 발생하자 신속하게 구호물품을 지급함으로써 생활안정에 기여한 것을 포함하여 보성소방서에서는 2008년도에 화재로인한 이재민 17세대에게 생활안정에 기여하였다.
쌀과 담요 등으로 구성된 구호물품은 적십자사로부터 지원을 받아 화재로 인한 이재민에게 공급하는 것으로 당장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한다.
보성소방서에서는 구호물품전달과 같이 화재로 인한 어려움을 돕고자「화재피해 주민 지원센터」을 운영하고 있으니 도움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061) 859-0891로 연락을 하면 언제든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