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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이영노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충북․세종지부(본부장 김태훈)가 소외계층 어려운 시설을 찾아 나섰다.
19일 건협 직원 및 어머니사랑 봉사단 40여명은 ‘제4회 건협 어머니사랑 봉사단 정기총회’를 끝낸 후 흥덕구 미평동에 위치한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금번 봉사활동은 복지관 어르신을 위해 돌봄이 봉사, 시설청소, 주변 환경정화 등 다양한 노력 봉사를 진행했다.
건협 김태훈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