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따라 가족과 걷고 싶은 길, 벚꽃으로 물든 보성군
2025-04-10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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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10일 보성군 문덕면 천년고찰 대원사 일원의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한편, 보성군 문덕면 대원사 가는 길 5.5㎞는 약 4천 그루의 왕벚나무로 가득 차 해마다 활짝 핀 벚꽃과 바람에 날리는 꽃잎으로 장관을 이룬다.
좋은 날 보성군과 함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벚꽃에 취하고 보성에 반하자
10일 보성군 문덕면 천년고찰 대원사 일원의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한편, 보성군 문덕면 대원사 가는 길 5.5㎞는 약 4천 그루의 왕벚나무로 가득 차 해마다 활짝 핀 벚꽃과 바람에 날리는 꽃잎으로 장관을 이룬다.
핑크빛 가득한 보성군 문덕면 벚꽃길, 가족 나들이 어떠세요?
10일 보성군 문덕면 대원사 진입로 100여 리 약 50km 도로 구간에 왕벚나무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