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의 법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광주향교 유림은 조국의 정의와 평화를 염원하며 수백 년간 이어온 선현들의 가르침을 받들어왔습니다. 우리는 오랜 역사 속에서 언제나 정의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왔으며, 이 땅의 민족혼을 지키기 위해 굴하지 않았습니다.
조선 시대 선비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목숨을 걸고 나섰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유림 지도자였던 고경명 선생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의병을 일으켰고, 많은 유생이 그 뜻을 받들어 함께 싸웠습니다. 또한 구한말의 유림 지도자 최익현 선생은 일본 제국의 침략에 맞서 단호히 항거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유림의 정신을 이어받아 정의를 수호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헌법이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의 근본을 뒤흔드는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우리는 그를 명백한 내란수괴로 규정하며,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규탄합니다. 내란 행위는 국가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국민의 신뢰를 배신하는 행위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습니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피와 땀을 흘린 선조들의 혼을 생각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내란수괴로서의 죄를 지고도 여전히 대통령의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은, 정의를 갈망하는 국민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지연되면서 수많은 국민들은 고통 속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판결의 지연은 불안을 증폭시키고, 국민들은 마치 감옥과도 같은 생활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며 지쳐가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더 이상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정의로운 결정을 통해 이 사태를 해결해야 합니다. 정의가 지연될수록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면, 국민의 신뢰는 돌이킬 수 없이 무너질 것입니다.
있습니다. 우리는 헌법재판소의 8인 재판관 모두가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전원 인용 결정을 내려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더불어, 내란 행위를 옹호하고 방관한 국민의힘은 공당으로서의 책임을 저버렸습니다. 공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민주주의를 지켜야 할 책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을 외면하고 불의를 방관했습니다. 이에 우리는 국민의힘의 즉각적인 해체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서 분명히 선언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고 국민의힘이 해체되는 그날까지 우리는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광주향교 유림은 온 국민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입니다. 과거의 유림 지도자들이 그러했듯이, 우리는 불의에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현들의 혼을 받들어,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거리로 나설 것이며, 우리의 목소리가 묵살되지 않도록 끝까지 저항할 것입니다.
민주주의와 법치를 수호하는 길이라면 어떠한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광주향교 유림은 역사의 부름에 응답하여 이 정의로운 투쟁의 선봉에 설 것이며, 국민과 함께 당당히 맞서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과 국민의힘 해체를 이루어낼 때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의와 평화를 되찾기 위해, 우리의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04월 03일
광주향교 유림일동
헌재는 8대0으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내란수괴를 옹호한 국민의힘은 즉각 해체하라!
최상목,한덕수 국무위원 전원을 당장 탄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