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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맞춤형 복지사업 동구 마을복지.zip 큰 호응 복지학당·찾아가는 마을복지관 13개 동 순회 운영 2025-04-02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주민참여 맞춤형 복지사업인 ‘동구 마을복지.zip’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동구 마을복지.zip’은 지난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구만의 특색있는 마을 복지 프로그램 6개를 충장동을 시작으로 각 동별 마을사랑채와 행정복지센터 거점 공간에서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복지학당(따뜻하고 세심한 동구 공감복지, 고독사 인식개선교육, 건강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 ▲찾아가는 마을 복지관(나만의 반려식물 테라리엄 만들기, 지구를 구하는 착한공예 업사이클링, 무드등 캘리그라피) ▲우리동네 복지홍반장(돌봄이웃 소규모 집수리) 등이다. 


3월 한 달간 진행한 복지학당, 찾아가는 마을복지관 등의 프로그램은 총 16회 운영, 3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매회 프로그램 참여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마을복지.zip 사업을 통해 복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인문도시로서 주민의 일상 속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 주민이 복지 주체로서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마을복지.zip’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동구 누리집, SNS 채널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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