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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 5일➡12일로 연기 산불 희생자 애도와 산불 예방에 행정력 집중 위한 조치 2025-04-0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당초 5일(토) 저녁 8시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개최 할 예정이었던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을 다음주 토요일인 12일로 일주일 연기하기로 했다.


녹동항 드론쇼 (이하사진/강계주 자료-고흥군 제공) 

이는 최근 경상남․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희생자와 피해자가 발생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를 유지하는 상황에 따른 조치로, 군은 행정력을 산불 예방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것이다.


고흥군은 당초 전남권 역대 최대 규모인 2천25대의 군집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개막식을 준비했으나, 예기치 않은 재난 상황으로 일정을 부득이 연기하게 됐다.


드론쇼 홍보포스터

군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많은 분이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드론쇼를 개최하기보다는 희생자와 피해자분들을 애도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드론쇼를 기다리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들께서는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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