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보호관찰소, 교사 멘토 「특별보호관찰위원 위촉식 및 교사 직무교육」 실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학교생활 및 실효적 재범 방지 기대
2025-03-28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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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정읍보호관찰소(소장 신혜진)는 2025. 3. 28.(금) 정읍보호관찰소에서 전라북도교육청 소속 중·고등학교 교사 7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고 교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보호관찰관과 위촉 교사들은 재학 중인 대상자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소년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도, 학교폭력 예방, 재범 방지 등을 목표로 대상자를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또한, 정읍보호관찰소는 참석한 교사들을 상대로 보호관찰제도 및 소년법 설명, 다양한 보호관찰 지도감독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재학중인 대상자의 지도감독 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위촉된 교사들은 2025년 12월까지 매달 소년 대상자 출결상황 등을 경과통보서 양식으로 보호관찰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신혜진 소장은 위촉식에서 “학교에 재학 중인 소년보호관찰 대상자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교사들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고 상호 협조함으로써 대상자들의 건전한 성장을 촉진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교사 특별보호관찰위원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