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작은 인연이 저희를 연인으로 만들었고
지금 그 인연으로 저희가 하나가 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늘그 인연을 생각하며
서로 아 껴주고 사라하며살겠습니다.
오셔서지켜봐 주시고축하해 주십시오
신랑 진동호(고흥축협)
신부정민희
진길동 의 장남 동호
송옥순
정동우의 장녁 민 회
지인숙
** 일 시 : 2014년 2월22일 (음1.23) (토) 오후11시30
** 장 소 : 고흥하나웨딩홀(고흥군두원면용반리1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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