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의 수도 Dacca 교외에서 24일 오전9시 의료품공장 등이 입주한 복합빌딩이 무너져 127명이 사망하고10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방글라데시의 수도 Dacca 교외에서 24일 일어난 빌딩 도괴 사고로, 구조 관계자등은 철야로 행방불명자의 수색을 계속해 AFP 통신에 의하면 사망자수는 25일까지 127명, 부상자는 1000명 이상에 이르렀다고 일본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ビル倒壊、死者１２０人超に＝救助活動難航－バングラ

　【ニューデリー時事】バングラデシュの首都ダッカ郊外で２４日起きたビル倒壊事故で、救助関係者らは徹夜で行方不明者の捜索を続け、ＡＦＰ通信によれば死者数は２５日までに１２７人、負傷者は１０００人以上に達した。

　地元メディアはビル内の衣料品工場幹部の話として、まだ多数が閉じ込められているとみられると報道。犠牲者数はさらに増える恐れが出ている。

消防隊らは崩れた建物内に酸素を注入するなどして生存者発見に全力を尽くしているが、二次災害の恐れもあり、救助活動は難航している。（2013/04/25-07:01）日本 時事通信

빌딩 도괴, 사망자 120명초에=구조 활동 난항
　【뉴델리 시사】방글라데시의 수도 Dacca 교외에서 24일 일어난 빌딩 도괴 사고로, 구조 관계자등은 철야로 행방불명자의 수색을 계속해 AFP 통신에 의하면 사망자수는 25일까지 127명, 부상자는 1000명 이상에 이르렀다.

　현지 미디어는 빌딩내의 의료품 공장 간부의 이야기로서 아직 다수가 갇혀 있다고 보여진다고 보도했다.

희생자수는 한층 더 증가할 우려가 나와 있다. 소방대등은 무너진 건물내에 산소를 주입하는 등 생존자 발견에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2차 재해의 우려도 있어, 구조 활동은 난항을 겪고 있다.(2013/04/25-07:01) 일본 시사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