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산강환경청, 청년 환경일자리 협의회 본격 출범
  • 기사등록 2013-04-18 15:02:48
기사수정
- 22개 기업.대학.민간단체.공공기관 MOU 체결 - 환경분야 취업률을 55%에서 70%로 획기적 향상 추진 -

 
[전남인터넷신문]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회석)은 청년 환경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청년 환경일자리 협의회" 출범식을 18일 개최하였다.

환경전공인력의 취업률(평균 55%)을 개선(70% 이상)하고, 중소 환경산업체를 비롯한 기업들의 환경인력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출범한 "청년 환경일자리 협의회"에는 총 22개 기업.대학.민간단체.공공기관이 참여하였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민.관.산.학이 청년 환경인력 일자리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환경전문인력 양성과 이들의 취업률 증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협약하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9887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포토] '질서정연하게'…입장하는 8만 성도들
  •  기사 이미지 [포토] 청주교회 앞 열 맞춰있는 ‘8만’ 성도들
  •  기사 이미지 서구, 제26회 서창 만드리 풍년제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