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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 “LOVEWAY" 봉사 시작
  • 기사등록 2013-04-17 16: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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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이영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김태훈)가 전국릴레이 LOVEWAY 봉사행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충북지부는 이날 지역 소외계층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17일 건협 충북·세종지부는 청원군 북이면에 위치한 보람복지원(차상위 계층 지적장애)을 찾아 원생들을 위하여 나눔행사 등을 실시해 시민들의 칭찬을 받았다.

이날 봉사팀은 장애인 직업재활 프로그램에 동참해 율동과 노래 부르기, 담소나누기 등 흥미로운 시간을 갖게 되며 아울러 봄 철 주변 환경정리와 원생들이 필요한 생활용품도 전달하였다.

한편, 충북·세종지부는 바쁜 일과 속에서도 틈틈이 지역 독거노인 돌보기, 연탄 나르기, 청소 등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건협 LOVEWAY 나눔봉사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국일주를 하며 해마다 봄과 가을에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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