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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DVD, 블루레이 사고 뉴질랜드 가자! - 예스24 호빗 월드 프리미어 초청 이벤트 실시
  • 기사등록 2013-04-15 15: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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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빗 후속편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뉴질랜드 시사회 티켓 및 비행기표, 호텔 숙박권 증정 -

 
[전남인터넷신문]예스24(대표 김기호, www.yes24.com)는 피터 잭슨 감독의 영화 '호빗 : 뜻밖의 여정'의 DVD와 블루레이, 3D 블루레이 발매를 기념해 영화의 배경이 된 뉴질랜드에서 열릴 '호빗’ 시리즈 2편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의 시사회,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보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호빗: 뜻밖의 여정’ DVD나 블루레이를 구매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1명에게 올해 12월 전세계 최초로 소개되는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월드 프리미어 티켓(2매)을 포함해 왕복 비행기표와 호텔 숙박권 등 여행 패키지(동반인 포함 2인)를 제공한다. 4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호빗: 뜻밖의 여정’의 일부 한정판은 이미 품절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예스24 멀티상품팀 황금석 팀장은 “그 동안 예스24에서 판매하는 DVD와 블루레이에 대해 보여준 고객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와 함께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회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빗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서는 물론 음반과 DVD, 영화 예매 등 문화콘텐츠 판매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예스24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문화산업 육성에도 앞장 서고 있다.

예스24가 지난 2012년 3월 영화 <타인의 삶>을 시작으로 작품성 있는 영화들을 블루레이로 제작하도록 지원하는 ‘예스24 블루레이 시리즈’는 오는 5월 발매를 앞두고 있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로 16편째를 맞는다.

또한 매달 2회 예스24 고객 200쌍을 초청해 블루레이 시사회를 여는 등 매년 800여회 이상의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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