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농어촌공사 익산지사, 맞춤정비사업 실시 - 취약분야 농업기반시설
  • 기사등록 2013-04-15 15:19:45
기사수정
 
[익산/이영노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지사장 김광호)는 취약분야 농업기반시설 맞춤 정비사업을 실시해 농업기반시설 정비와 농민소득 증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12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용․배수로 준설 15,812㎡, 수초제거 71,065㎡ 등의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기반시설의 정비로 풍년농사에 대비함은 물론 지역 주민을 작업에 참여토록 하여 지역농민의 농외소득 향상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도 안정된 영농기반 조성과 함께 일자리를 창출하여 농가소득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광호 지사장은 “앞으로도 농어민의 일자리 창출과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9855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포토] '질서정연하게'…입장하는 8만 성도들
  •  기사 이미지 [포토] 청주교회 앞 열 맞춰있는 ‘8만’ 성도들
  •  기사 이미지 서구, 제26회 서창 만드리 풍년제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