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 전남동부지도원(원장 김기영)은 2008년 7월 15일(화) 공단 세미나실에서 무재해 18배(24,850,000시간)를 달성한 (주)광양기업에 대해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와 관련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주)광양기업은 2008년 5월 29일자로 무재해 18배(24,850,000시간)를 달성하였으며 이는 공장장 등 경영진 및 안전관리자의 지속적인 안전관리노력과 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 보호를 위한 안전조회활동, 근로자 안전교육 및 정기적인 안전점검활동 등 무재해사업장 실현을 위해 노사 모두가 합심해 노력해온 결과로 판단된다.
김기영 전남동부지도원장은 무재해기록을 달성한 사업장 관계자 및 관련 유공자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개인과 동료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자리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산업재해예방에 더욱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