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6일 북극권에 위치하는 미국 알래스카주 브룩스 산맥에서 오로라가 폭발해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다.

지난 3월 16일 북극권에 위치하는 미국 알래스카주 브룩스 산맥에서 오로라가 폭발이후 4월 7일 이른 아침에도 다시 「오로라 폭발」이 관측되었다.

오로라(aurora)현상은 태양의 흑점 폭발로 발생한 고에너지 입자들이 지구자기장과 부딪힌 뒤, 극 지역 대기층에 쏟아져 내리면서 빛으로 바뀌는 현상인데 태양에서 방출된 대전입자(플라스마)의 일부가 대기로 진입하면서 공기분자와 반응하여 여러 가지 빛과 모양을 발산한다.

4월 7일에 다시 오로라가 다시 폭발해 규모가 3월 16일 보다 작았지만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오로라(aurora)는 새벽이란 뜻의 라틴어로, 1621년 프랑스의 과학자 피에르 가센디가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여명의 신 아우로라(Aurora, 그리스 신화의 에오스)의 이름을 딴 것이다.

「オーロラ爆発」が観測

北極圏に位置する米アラスカ州ブルックス山脈で、４月７日未明（現地時間）に再びされた。

３月１６日の爆発より規模は小さく、東の空の一部だけで見られた。（堀田東氏撮影）　【時事通信社】

오로라(aurora) 폭발 관측

북극권에 위치하는 미국 알래스카주 브룩스 산맥에서, 4월 7일 이른 아침에 다시 「오로라 폭발」이 관측되었다.
3월 16일의 폭발보다 규모는 작고, 동쪽의 하늘의 일부에서만 볼 수 있었다.(호리다 히가시 촬영)　【시사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