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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식량사정 심각 북한의 아이 28%가 발육 불량 - 북한주민 280만명이 영양 실조에 직면해..
  • 기사등록 2013-03-16 2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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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15일, 북한에서 심각한 식료 부족이 계속 되어, 아이의 약 28%가 발육 불량에 빠져 있다고 2013년 3월 16일 일본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또한 북한 인구의 반수를 넘는 1600만명에게 식료 공급이 만성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北朝鮮の子供28%が発育不良、280万人が栄養失調 国連
2013.3.16 12:12 [北朝鮮]

 国連は15日、北朝鮮で深刻な食料不足が続き、子供の約28%が発育不良に陥っていると指摘、人道援助の必要性を強調した。

農作物の収穫と食料事情について国連食糧農業機関(FAO)などが昨年発表した数値に基づき、北朝鮮駐在の国連担当官があらためて深刻さを訴えた。

 北朝鮮人口の半数を超える1600万人への食料供給が慢性的に不安定で、約280万人が栄養失調になっていると指摘。「援助は中立、不偏不党と人道性を原則とすべきだ」とも述べ、国連安全保障理事会や各国の北朝鮮制裁と一般市民向けの人道援助は区別すべきだとの姿勢を示した。

 北朝鮮への人道援助をめぐっては、軍などへの流用を防ぐ制度の必要性が援助供給国から指摘されている。(共同)

북한의 아이 28%가 발육 불량, 280만명이 영양 실조 유엔
2013.3.16 12:12 [북한]
 유엔은 15일, 북한에서 심각한 식료 부족이 계속 되어, 아이의 약 28%가 발육 불량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인도 원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농작물의 수확과 식료 사정에 대해 유엔식량 농업기관(FAO)등이 작년 발표한 수치에 근거해, 북한 주재의 유엔 담당관이 재차 심각함을 호소했다.

 북한 인구의 반수를 넘는 1600만명에게의 식료 공급이 만성적으로 불안정하고, 약 280만명이 영양 실조가 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원조는 중립, 불편 부당과 인도성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라고도 말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나 각국의 북한 제재와 일반 시민용의 인도 원조는 구별 해야 한다 라는 자세를 나타냈다.

 북한에의 인도 원조를 둘러싸고, 군 등에의 유용을 막는 제도의 필요성이 원조 공급국으로부터 지적되고 있다.(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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