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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시대 개막 - 중국 대약진 기대...
  • 기사등록 2013-03-14 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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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북경의 인민대회당에서 전체 회의를 열어, 호금도국가 주석(70)의 후임으로서 시진핑 공산당 총서기=당중앙 군사 위원회 주석(59)=를 선출했다.

시진핑이 중국의 권력 핵심에 본격적으로 등장함으로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중국의 개혁개방에 더욱 힘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 씨를 국가 주석에게 선출=당·군과 삼권 장악 중국 전국 인민 대표회의

14일, 북경의 인민대회당에서, 전국 인민 대표회의 전체 회의에 출석한 시진핑 씨(AFP=시사) 【북경 시사】중국의 국회에 상당하는 전국 인민대표대회(전국 인민 대표회의)는 14일 오전, 북경의 인민대회당에서 전체 회의를 열어, 호금도국가 주석(70)의 후임으로서 시진핑 공산당 총서기=당중앙 군사 위원회 주석(59)=를 선출했다.

 습씨는 같은 날, 국가 중앙 군사 위원회 주석에게도 선출되어 당·군·국가의 최고 포스트에 종사해, 삼권을 장악.호씨는 완전 은퇴하게 되었다.

 습씨의 후임의 국가부주석에게는, 공산주의 청년단(공청단) 출신으로 호금도씨에게 가까운 리원조·정치국원=前中央組織部長 (62)=가 선출되어 외교면 등에서 시진핑씨를 보좌한다.(2013/03/14-13:04

習近平氏を国家主席に選出=党・軍と三権掌握-中国全人代

14日、北京の人民大会堂で、全人代全体会議に出席した習近平氏(AFP=時事)
 【北京時事】中国の国会に相当する全国人民代表大会(全人代)は14日午前、北京の人民大会堂で全体会議を開き、胡錦濤国家主席(70)の後任として、習近平共産党総書記=党中央軍事委員会主席(59)=を選出した。 

習氏は同日、国家中央軍事委員会主席にも選出され、党・軍・国家の最高ポストに就き、三権を掌握。胡氏は完全引退することになった。 

習氏の後任の国家副主席には、共産主義青年団(共青団)出身で胡錦濤氏に近い李源潮・政治局員=前中央組織部長(62)=が選出され、外交面などで習氏を補佐する。(2013/03/14-13:04

시진핑 씨를 국가 주석에게 선출=당·군과 삼권 장악 중국 전국 인민 대표회의

14일, 북경의 인민대회당에서, 전국 인민 대표회의 전체 회의에 출석한 시진핑 씨(AFP=시사) 【북경 시사】중국의 국회에 상당하는 전국 인민대표대회(전국 인민 대표회의)는 14일 오전, 북경의 인민대회당에서 전체 회의를 열어, 호금도국가 주석(70)의 후임으로서 시진핑 공산당 총서기=당중앙 군사 위원회 주석(59)=를 선출했다.

 습씨는 같은 날, 국가 중앙 군사 위원회 주석에게도 선출되어 당·군·국가의 최고 포스트에 종사해, 삼권을 장악.호씨는 완전 은퇴하게 되었다.

 습씨의 후임의 국가부주석에게는, 공산주의 청년단(공청단) 출신으로 호금도씨에게 가까운 리원조·정치국원=마에나카앙조직 부장(62)=가 선출되어 외교면등에서 습씨를 보좌한다.(2013/03/14-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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