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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보리의 제재 결의는 문제 해결의 근본적인 방법 안돼 - “대화가 문제 해결의 유일한 올바른 길”이라고 호소
  • 기사등록 2013-03-10 17: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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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양지에츠[楊潔篪]외상은 북한 핵실험을 두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에서 북한에 대한 제재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었지만 "안보리의 제재 결의는 문제 해결의 근본적인 방법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중국의 양지에츠[楊潔篪]외상=북경의 인민대회당에서 기자 회견하고, 오키나와현·센카쿠 제도의 문제를 둘러싸 대립하는 일본에 대해, 「사태를 한층 더 긴박화 시켜서는 안 된다」라고 요구한 다음, 「전략적 호혜 관계를 발전시켜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북한의 3번째의 핵실험에 대해서는 언급하면서「보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한국 전쟁의 휴전 협정 백지화 등 도발을 계속하는 북한을 염두에 두고 「한반도의 혼란과 전쟁을 피하는 것이 각국 공통의 이익이다.

대국[大局]을 중시해, 긴장을 악화시키는 행동을 취해서는 안 된다」라고 냉정한 대응을 요구했다.

양외상은 유엔 안보리의 제재 결의는 「문제 해결의 근본적인 방법은 되지 않는다」라는 견해를 나타내, 「대화가 문제 해결의 유일한 올바른 길이다」라고 각국에 유연[柔軟]한 자세를 호소했다.

「戦略的互恵関係」発展を=日本に緊迫化の防止要求-中国外相

記者会見する中国の楊潔篪外相=9日午前、北京の人民大会堂 【北京時事】中国の楊潔篪外相は9日、北京の人民大会堂で記者会見し、沖縄県・尖閣諸島の問題をめぐり対立する日本に対し、「事態をさらに緊迫化させてはならない」と要求した上で、「戦略的互恵関係を発展させていきたい」と述べ、安倍政権との関係改善に意欲を示した。

 楊外相は「日本の行動は中国の領土主権を侵しており、第2次大戦後の世界秩序への挑戦だ」と改めて非難した上で、「中日関係を深刻に損ない、地域の安定も損なった」と主張。「歴史を尊重することによってのみ未来を獲得できる」と強調し、日本国内の対中国強硬派をけん制した。

 北朝鮮の3回目の核実験については「目にしたくなかったものだ」と批判。朝鮮戦争の休戦協定白紙化など挑発を続ける北朝鮮を念頭に、「朝鮮半島の混乱と戦争を避けることが各国共通の利益だ。大局を重視し、緊張を悪化させる行動をとるべきではない」と冷静な対応を要求した。

 楊外相は国連安保理の制裁決議は「問題解決の根本的な方法にはならない」との見方を示し、「対話こそが問題解決の唯一の正しい道だ」と各国に柔軟姿勢を呼び掛けた。(2013/03/09-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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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호혜[互恵] 관계」발전을=일본에 긴박화의 방지 요구 중국 외상

기자 회견하는 중국의 양지에츠[楊潔篪]외상=9일 오전, 북경의 인민대회당 【북경 시사】중국의 양지에츠[楊潔篪]외상은 9일, 북경의 인민대회당에서 기자 회견하고, 오키나와현·센카쿠 제도의 문제를 둘러싸 대립하는 일본에 대해, 「사태를 한층 더 긴박화 시켜서는 안 된다」라고 요구한 다음, 「전략적 호혜 관계를 발전시켜 가고 싶다」라고 말해 아베 정권과의 관계 개선에 의욕을 나타냈다.

 양외상은 「일본의 행동은 중국의 영토 주권을 침범하고 있어 제2차 대전 후의 세계 질서에의 도전이다」라고 재차 비난 한 다음, 「중일 관계를 심각하게 해치고, 지역의 안정도 해쳤다」라고 주장했다.
「역사를 존중하는 것에 의해서만 미래를 획득할 수 있다」라고 강조해, 일본내의 대 중국 강경파를 견제 했다.

 북한의 3번째의 핵실험에 대해서는 「보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한국 전쟁의 휴전 협정 백지화 등 도발을 계속하는 북한을 염두에 두고 「한반도의 혼란과 전쟁을 피하는 것이 각국 공통의 이익이다. 대국[大局]을 중시해, 긴장을 악화시키는 행동을 취해서는 안 된다」라고 냉정한 대응을 요구했다.

 양외상은 유엔 안보리의 제재 결의는 「문제 해결의 근본적인 방법은 되지 않는다」라는 견해를 나타내, 「대화가 문제 해결의 유일한 올바른 길이다」라고 각국에 유연[柔軟]한 자세를 호소했다.(2013/03/09-13:05)  일본 지지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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