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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미합동훈련 반발 속에 휴전협정 전면백지화 표명 - (버튼을) 누르면 발사되어 (한국) 불의 바다가 된다 고 ...
  • 기사등록 2013-03-06 08: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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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미합동군사 훈련에 반발해 휴전협정을 백지화한다고 표명하는 한편 판문점대표부 활동도 중지한다고 3월 5일 일본지지통신이 서울발 기사를 보도했다.

휴전 협정은 사실상 사문화[死文化]하고 있어 과거에도 북한군이 의무 이행 방기(義務履行放棄)를 표명한 것은 있지만, 「전면 백지화」라고 선언하는 것은 처음이다.북한은 성명에서 “ 또, 「미 제(미국제국주의)가 핵병기까지 휘둘러 반항해, 괴뢰(한국)가 선제 공격까지 운운 하고 있는 이상, 다양화된 우리식 정밀핵공격 수단으로 응한다.



(버튼을) 누르면 발사되어 받으면 불의 바다가 된다」라고 강조「휴전 협정의 구속을 빗나가 임의의 시기, 임의의 대상에 대해서 제한없이, 생각하는 대로 정밀 공격을 더해 조국 통일의 대업을 앞당김 한다」라고 위협했다.



休戦協定を全面白紙化=板門店代表部の活動も中止-米韓演習に反発・北朝鮮軍



【ソウル時事】北朝鮮軍最高司令部は5日、スポークスマン声明を出し、米韓合同軍事演習などを非難した上で、「重大措置を取る」として、米韓演習「キー・リゾルブ」が始まる11日から朝鮮戦争の休戦協定の効力を全面白紙化すると表明した。



さらに、北朝鮮軍の板門店代表部の活動を中止し、米朝間の軍事電話も遮断するとした。朝鮮中央通信が伝えた。休戦協定は事実上死文化しており、過去にも北朝鮮軍が「義務履行放棄」を表明したことはあるが、「全面白紙化」と宣言するのは初めてとみられる。



声明はまた、「米帝が核兵器まで振り回し盾突き、かいらい(韓国)が先制攻撃までうんぬんしている以上、多様化されたわれわれ式精密核攻撃手段で応える。(ボタンを)押せば発射され、浴びれば火の海になる」と強調。



「休戦協定の拘束を外れ、任意の時期、任意の対象に対して制限なく、思うままに精密攻撃を加え、祖国統一の大業を前倒しする」と威嚇した。



 米韓両軍は、1日から4月末まで野外機動訓練「フォール・イーグル」を、3月11~21日に指揮系統を確認する訓練「キー・リゾルブ」を実施。



声明は、演習に反発すると同時に、緊張を高め、北朝鮮の核実験を受けた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制裁決議採択に向けた動きをけん制する意図があるとみられる。(2013/03/05-23:06)



휴전 협정을 전면 백지화=판문점 대표부의 활동도 중지 한미 연습에 반발·북한군


【서울 시사】북한군최고 사령부는 5일, 대변인 성명을 내, 한미 합동군사연습등을 비난 한 다음, 「중대 조치를 취한다」라고 하고, 한미 연습 「키 리졸브」가 시작되는 11일부터 한국 전쟁의 휴전 협정의 효력을 전면 백지화하면 표명했다.

게다가 북한군의 판문점 대표부의 활동을 중지해, 미 · 북간의 군사 전화도 차단한다고 했다.조선 중앙 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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