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4일 일본 동경방송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일본 독자적인 문화를 해외에 넓히기 위한 「쿨 재팬 추진 회의」의 첫 회담이 열려 4월까지 발신력[発信力] 강화책을 정리한 다음, 정부의 성장 전략[成長戦略]에 포함시킬 방침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술, 애니메이션, 게임, 일식 등을 해외에 적극 알리기 위한 쿨 재팬[cool Japan] 추진회의 발족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500억엔(한화 5500억원)을 내년도 예산에 계상할 방침이다.

일본정부가 서두르고 있는 “쿨 재팬[cool Japan]” 프로젝트를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포함시킨 것은 국제사회에 일본문화와 상품을 널리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보여지며 일본의 국제경쟁력 제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우리 한국도 일본 정부의 쿨 재팬[cool Japan]을 벤치마킹하여 한국문화와 상품은 물론 한국 소주와 막걸리, 김치와 한식 등 한국전통요리를 해외에 알리는 국가 정책적 뒷받침이 요망된다.

동영상 http://news.tbs.co.jp/newseye/tbs_newseye5272916.html

クールジャパン推進会議、４月までに発信力強化策
　日本独自の文化を海外に広めるための「クールジャパン推進会議」の初会合が開かれ、４月までに発信力強化策をまとめた上で、政府の成長戦略に盛り込む方針を確認しました。　

「日本の物はすばらしいと思ってもらえるというのは、日本に対する尊敬の念が芽生えてくるということにもなる」（安倍首相）　政府は、アニメやゲーム、日本食など、日本独自の文化や産業を海外に広めるための「クールジャパン戦略」に関連し、５００億円を来年度予算に計上しています。

　デザイナーのコシノ・ジュンコ氏や作詞家の秋元康氏らが出席した初会合では、クールジャパン戦略について「ワインのように世界で親しまれる日本酒を売り出すべきだ」「日本食はブームになっているが、食材が出て行っている状況ではない」などの具体的な意見が出されました。　

会議では今後、ポップカルチャーに関する分科会を設置した上で、４月までに海外への発信力強化策をまとめ、政府の成長戦略に盛り込むことにしています。（04日22:21）東京放送

쿨 재팬[cool Japan] 추진 회의, 4월까지 발신력 강화책

　일본 독자적인 문화를 해외에 넓히기 위한 「쿨 재팬 추진 회의」의 첫 회담이 열려 4월까지 발신력[発信力] 강화책을 정리한 다음, 정부의 성장 전략[成長戦略]에 포함시킬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일본의 물건은 훌륭하다고 생각해 줄 수 있다는 것은, 일본에 대한 존경의 생각이 싹터 오는 것도 된다」(아베 수상)

　정부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일식 등, 일본 독자적인 문화나 산업을 해외에 넓히기 위한 「쿨 재팬 전략」에 관련해, 500억엔(한화 5500억원)을 내년도 예산에 계상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코시노·쥰코씨나 작사가의 아키모토 야스시[秋元康氏] 씨 등이 출석한 첫 회담에서는, 쿨 재팬[cool Japan] 전략에 대해 「와인과 같이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본술을 팔기 시작해야 한다」 「일식[日本食]은 붐[boom]이 되어 있지만, 식재[食材]가 나오고 가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등이 구체적인 의견이 나왔습니다.

　회의에서는 향후, 팝 문화[pop culture: 젊은이의 문화]에 관한 분과회를 설치한 다음, 4월까지 해외에의 발신력[発信力] 강화책을 정리해 정부의 성장 전략[成長戦略]에 포함시키기로 하고 있습니다.(04일22:21)
동경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