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언론은 북한의 핵실험에 크게 놀라워하고 길거리에서 호외[號外]를 배포하고 있다. 북한의 제3차 핵실험으로 미국, 일본 , 한국은 벌집 쑤신 듯 소란하고 당황하고 있고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등 8개 핵 보유국가 클럽은 일제히 북한의 핵실험을 비난하고 나섰다.
국제사회가 새로운 핵 보유국가 탄생에 대해 우려와 경계의 표시를 하고 나섰다.
한편 북한의 맹방인 중국 외무성은 12일, 북한이 국제사회의 자제 요구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강행했던 것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라고의 성명을 발표했다. 楊潔外相도 북한의 지재룡[池在竜]주중국 대사를 불러, 직접 항의했다.
중국은 유엔 안보리로의 제재 결의에의 찬성도 포함한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북한의 불안정화[不安定化]는 피하고 싶은 생각으로, 일·미·한[日米韓]에 의한 「강경한 제재」에는 난색을 나타냈다고 했다.
유엔 안보리에서 중국이 북한에 대한 제재를 반대하고 나설 경우 북한에 대한 제재의 효과는 크게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진다.
핵실험 「단호히 반대」표명= 「강경 제재」에는 난색이나 중국 【북경 시사】중국 외무성은 12일, 북한이 국제사회의 자제 요구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강행했던 것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라고의 성명을 발표했다. 楊潔外相도 북한의 지재룡[池在竜]주중국 대사를 불러, 직접 항의했다.
중국은 유엔 안보리로의 제재 결의에의 찬성도 포함한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북한의 불안정화[不安定化]는 피하고 싶은 생각으로, 일·미·한[日米韓]에 의한 「강경한 제재」에는 난색을 나타낸다고 보여진다.
성명은 북한에 비핵화의 약속을 성실하게 지키도록 요구하는 것과 동시에, 각국에 「냉정한 대응」을 촉구했다. 양외상은 池大使에 「강렬한 불만」을 표명하고 「사태를 한층 더 격화시키는 언행」을 정지하도록 요구했다. 이례[異例]적으로 대사에의 직접항의하며 핵실험 반대의 입장을 명확하게 전한 형태다.(2013/02/12-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