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을 드리던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단행했다.
이에 대해 일본 모든 언론 매체는 특종기사를 보도하고 불안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아베신조 일본수상은 “핵실험의 강행에 대해 「우리 나라의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는 인식을 나타낸 다음, 「북동 아시아,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현저하게 해치는 것으로서 결코 용인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核実験「断固として非難」=北朝鮮に厳重抗議-安倍首相声明
安倍晋三首相は12日午後、北朝鮮による3回目の核実験を受け、「北朝鮮に対し厳重に抗議し、断固として非難する」との声明を発表した。
首相は声明で、核実験の強行について「わが国の安全に対する重大な脅威」との認識を示した上で、「北東アジア、国際社会の平和と安全を著しく損なうものとして断じて容認できない」と強調した。(2013/02/12-16:29)
핵실험 「단호히 비난」=북한에 엄중 항의 아베 수상 성명
아베 신조 수상은 12일 오후, 북한에 의한 3번째의 핵실험을 보고 받아 「북한에 대해 엄중하게 항의하고 단호히 비난 한다」라고의 성명을 발표했다.
수상은 성명을 내고, 핵실험의 강행에 대해 「우리 나라의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는 인식을 나타낸 다음, 「북동 아시아,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현저하게 해치는 것으로서 결코 용인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2013/02/12-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