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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핵실험강행 시사[示唆] - 핵실험 저지 대책없어...
  • 기사등록 2013-02-03 18: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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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자국의 자주권수호를 위해 중요한 결론을 내린다고 하면서 다시한번 핵실험 강행의지를 보이고 있다.

2013년 1월 3일 일본 동경방송은 북한의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하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김제1서기는,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지켜 가는데 있어서 강령적인 지침이 되는 중요한 결론을 말했다」

한국, 미국, 일본 등이 연합하고 중국까지 북한 핵실험을 반대하고 나섰지만 이를 저지할 만한 구체적인 대책은 없어 보인다.

金正恩第一書記が「重要な結論」
北朝鮮のメディアは、金正恩第一書記が「国の安全と自主権を守っていく上での重要な結論を述べた」と伝えました。核実験の実施を改めて示唆したものとみられます。 

朝鮮中央通信などによりますと、金正恩第一書記は朝鮮労働党中央軍事委員会の拡大会議を開催しました。この中で金第一書記は、「国の安全と自主権を守っていく上で綱領的な指針となる重要な結論を述べた」ということです。

具体的な内容は明らかになっていませんが、核実験の実施を改めて示唆したものとみられます。 北朝鮮のメディアは、「参加者らは、金第一書記が結論で示した戦闘的課題を無条件に徹底して貫徹する火のような決意を固めた」と伝えています。(03日09:57)

김정은제1서기가 「중요한 결론」

북한의 미디어는, 김정은 제1서기가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지켜 가는데 있어서의 중요한 결론을 말했다」라고 전했다.

핵실험의 실시를 재차 시사[示唆]한 것으로 보여진다.

조선 중앙 통신 등에 의하면, 김정은 제1서기는 조선노동당 중앙 군사 위원회의 확대회의를 개최했다.
이 가운데서 김제1서기는,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지켜 가는데 있어서 강령적인 지침이 되는 중요한 결론을 말했다」라고 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핵실험의 실시를 다시 한 번 시사한 것으로 보여진다.

북한의 미디어는, 「참가자들은, 김제1서기가 결론으로 나타내 보인 전투적 과제를 무조건 철저하게 관철하는 불과 같은 결의를 굳혔다」라고 전하고 있다.(03일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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