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순천 첨가물 없는 반건시 순천 곶감 ‘설’ 선물 인기
  • 기사등록 2013-01-16 08:36:49
기사수정
 
순천시는 첨가물이 없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진 말랑한 반건시 순천 곶감이 ‘설’ 선물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60브릭스의 곶감은 마치 꿀을 찍어 놓은 것 같다 하여 꿀곶감의 이미지를 확고히 굳혔다. 또 농한기 농가 소득으로 자리를 잡고있다.

시 관계자는 반건시 순천곶감은 어린이부터 노인, 장년층까지 좋아하는 전통음식으로 조상의 지혜를 이어가는 소중한 선물이기도 하다면서 추운 겨울에 만나야 더욱 맛있는 제철 음식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923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강진 보랏빛 코끼리마늘꽃 세상 놀러오세요
  •  기사 이미지 ‘2024 부산모빌리티쇼’ 부산국제모터쇼의 새로운 시작이 되다.
  •  기사 이미지 서구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초청 아카데미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