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호남출신 예비역 장성 71명이 12월 10일(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각각 새누리당 전북도당과 광주시당에서 박근혜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을 할 예정이다.
정래혁 전 국회의장(국방부장관)을 비롯해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정진권 전 합참의장(4성 장군), 고명승 전 3군사령관(4성 장군), 신일순 전 연합사부사령관(4성 장군) 등 1성부터 4성까지 호남출신 예비역 장성 중 대부분이 박근혜 후보의 지지선언에 참여했다.
* 12월 10일(월) 오전 11시 지지선언
새누리당 전북도당-전북 전주시 완산구 충경로 102번지 3층(063-287-2171~4)
* 12월 10일(월) 오후 3시 지지선언
새누리당 광주시당-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272(중흥로) 062-528-0204~7
* 문의 : 문일섭 전 국방부차관(010-9087-2968, mis296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