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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기이욤 빌라지에씨와 안-리즈 코제 리포터가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을 찾아 차 마시는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담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보성을 찾은 이들은 늦가을 차꽃피는 보성차밭, 율포솔밭해변 등 지역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며 아름다운 녹차수도 보성의 풍광에 찬사를 보냈다.
특히 이번에 찍은 작품은 파리 유네스코 회관 전시회에 ‘녹차를 마시는 동양인들의 웰빙한 삶’을 주제로 출품하여 보성과 보성녹차를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