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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토) 대서면 금당마을로 고흥종합병원 봉사단과 금강지업사/금강싱크 박영만 사장님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홀로사신 할머니댁에 도배와 장판교체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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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거의 끝나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내린 한여름 무더위에도 항상 밝은 표정으로 웃어가면서 직원들과 장난도 치면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봉사활동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젠 고흥종합병원 봉사단에 없어서는 안될 정도로 소중한 분이십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도 박영만 사장님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