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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민선 5기 2주년 성과와 비전
  • 기사등록 2012-07-13 21: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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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Glory 영광, 대한민국 1등 군 영광』이라는 군정 구호 아래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소박하고 검소하게 취임식을 갖고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의 점심식사 봉사활동으로 시작한 민선5기 정기호 영광군수가 취임 2주년 맞이했다.

영광군은 지난 2년 동안 살기좋은 명품도시 건설을 목표로 삼아 투자유치 총력 경주, 농어민 소득창출, 관광객 천만시대 기반 구축, 지역교육환경 대폭 개선, 사회간접자본 확충, 저탄소녹색성장 적극 추진, 군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7개 분야 50개 역점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함으로써 군민들에게 고장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 그리고 꿈과 희망을 갖게 하였다는 평가다.

민선 5기 하반기로 유턴하는 시점에서 상반기 동안 추진해온 군정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

□ 투자유치 총력 경주

민선5기에 접어들어 투자유치 분야의 성과는 대한민국 어느 지자체와 비교하여도 뒤지지 않는 괄목할 만한 실적을 달성하였다. 2011년 4월 환경부로부터 전기자동차 선도도시에 선정되고 뒤이어 5월 지식경제부의 해상풍력 실증단지(Test-Bead)사업자 선정은 신성장동력산업의 메카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하여 많은 기업들이 투자파트너로 영광군에 관심을 갖게 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이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착공의 첫삽을 뜬 50만평의 대마 전기자동차 산업단지는 55%의 공정률에도 불구하고 선분양 81%라는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실적을 기록하면서 중앙언론에서도 『대마산단의 기적』이라고 대서특필 하였다.

지금까지 대마 전기자동차 산업단지에는 전기버스를 생산하는 (주)에코넥스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주)LK-GLSP, 풍력발전기 생산업체인 (주) 신옥테크 등 20개가 넘는 우량기업들이 5,100억원 이상의 투자를 결정하여 3,500명이상의 고용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영광군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하고 있다.

또한 공정율 51%를 나타내고 있는 44천평의 송림그린테크단지는 기계․조립금속과 전기․전자, 섬유제품을 주력산업으로 하는 중소우량기업 유치를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민선5기 상반기 동안 영광군은 35개 기업을 유치하여 4,830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투자유치부문 최우수군으로 4년 연속 수상을 하였다.

이처럼 영광군에 많은 기업들이 투자를 선호하는 것은 민선 5기동안 200억원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는 투자유치기금에서 50억원까지의 입지보조금, 교육훈련보조금, 시설 및 이전보조금 지원과 연 2억원까지 5년간 산업용 전기요금 특별지원 등 차별화된 지원제도가 바탕이 되었다.

또한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전남 제1의 관문에 위치한 교통․물류의 중심지 그리고 투자유치기업 1부서 후견인제, 투자유치 기업과 기관 사회단체간 자매결연, 기업벤처빌딩 운영으로 사무공간 제공, 판촉활동 지원 및 기업사랑운동 전개 등 친기업적인 지역정서가 어우러진 결과다.

전기자동차와 해상풍력 등 친환경 미래산업의 중심도시로 부각하고 있는 영광군은 국토해양부와 공동으로 투자유치기업 임직원들의 안정적이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을 위해 2014년까지 97억원을 투입하여 대마전기사업단지 주변에 미니복합행정타운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 농․어민 소득증대

2011년도 한-미 FTA 발효, 2012년도 정부보리수매제도 폐지 등 오늘날 농어업분야는 가장 어려운 환경에 직면하였으나 영광군은 농․수산물 유통체계의 획기적 개선, RPC 통합운영체계 구축, 농식품산업의 육성, 해양 관광기반구축 등에 집중 투자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발빠른 대응을 했다는 평가다.

2010년도에 설립한 영광군 유통회사는 농수축산물의 생산,가공,유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업적 농업경영을 통하여 2011년도 224억원의 매출액과 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였다. RPC 통합운영체계를 구축하여 19,500톤의 건조저장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고품질의 브랜드 쌀 육성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시장경쟁력과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영광군 보리재배 면적은 5,400여ha로 전국 재배면적의 16%를 점유하고 있다. 정부의 보리수매제도 폐지는 영농의욕을 상실시키고 지역경제의 침체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를 초래하였다.

영광군은 정부시책과 역행하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발상을 전환하여 2010년도 지식경제부의 보리산업특구로 지정 받고 2012년도 향토산업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보리막걸리, 보리제과제빵, 보리된장, 보리고추장, 보리분말화 사업 등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또한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청보리 한우와 황금보리돼지를 육성하여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도 앞장서 왔다. 다가오는 8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황금보리돼지는 군민들을 상대로 시식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보리소비량 확대를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한 결과 보리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누구나 판매 걱정없이 재배할 수 있게 되었다. 2012년도 보리로 인하여 발생한 총 소득은 가공식품소득액 48억원을 포함하여 18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영광군의 대표특산품으로 자리잡은 모싯잎송편은 제조업체수가 120여개에 이르고 연매출 250억원을 달성하여 연간 1,600톤의 쌀을 소비하고 60ha 달하는 모시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노인, 이주여성 등 사회 취약계층에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 하였다.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서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는 설도젓갈타운은 지난해 11월 착공되어 2013년도에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 관광객 천만시대 기반 구축

영광에서 개최하고 있는 축제와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은 관광객 천만시대 구축하는 데 쌍끌이 효과를 나타냈다. 2011년도 불갑산 상사화 축제 관광객 42만명, 2012년도 영광법성포단오제 방문객 25만명 그리고 2011년도 전국 및 도단위 18개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을 통한 방문객이 12만명을 넘었다. 스포츠와 관광은 꿀뚝 없는 산업으로 단기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역홍보와 브랜드 가치를 크게 향상시켜 타 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내는 원동력이 되었다.

2006년 이미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중 우수상을 받은 바 있는 백수해안도로는 2010년 국토해양부의 걸어서 돌아볼 수 있는 해안누리길로 선정되었으며 해안도로 노을길과 노을전시관은 ‘2011 대한민국 자연경관대상 최우수상, 제1회 국제디자인어워드 의장상을 수상하여 공인을 받았다.

민선 5기 영광군 스포츠․ 문화․ 관광의 특징은 기존 관광지와 스포츠 시설 등은 대외적으로 두드러진 인정을 받았으며 다양한 테마와 관광축을 영광읍과 염산면 등으로 크게 확대하였다는 것이다.

4대 종교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테마를 다양화 하였고 영광법성포 단오제가 군민의 오랜 염원을 담아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을 받은 쾌거는 400여년을 이어온 전통문화에 혼을 불어 넣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2011 국제공공디자인부분 대상을 수상한 문화예술회관은 현재 62%의 공정률로 금년말 완공되면 외관의 아름다움에 대한 미적 자부심과 문화예술향유에 목말라 하는 주민들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난 5월 착공한 염산향화도 바다매체타워 건립사업은 영광대교 건설과 함께 서남해안 관광의 연계성을 극대화 하고 수도권 전남관광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문화와 스포츠 테마가 있는 맞춤형 관광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다시 찾고 싶은 영광아름다운 영광 이미지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관광객 1천만명 시대가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하여 본다.

□ 지역교육환경의 획기적 개선

민선 5기 핵심공약중 교육환경개선 사업이 두개나 포함되어 있다. 인재육성기금 300억원 조성과 4년안에 학교급식 친환경식재료비 100%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적립된 인재육성기금은 150억원이다. 목표액 300억원이 달성될까지 매년 20억원을 출연하여 원금을 적립해 나가고 이자수입만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금년도 지급내역은 초․중․고등학생 146명과 대학생 49명에 대한 장학금 225백만원, 우수교사 17명에 대한 격려금 17백만원, 우수학교 지원금, 우수교육시책 지원금 등 449백만원을 지원하였다.

또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외국어 체험센터운영, 소규모학교 영어활성화교육 지원, 학생 영어경시대회개최 및 입상자 해외어학연수 특전을 부여하였다.
금년부터 초․중․고는 물론 유치원, 보육시설까지 친환경농산물 식재료비를 전액 지원하여 『4년안에 친환경식재료비 100%지원』이라는 공약을 2년 앞당겨 달성하였으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전국 7개 지자체중 하나에 포함되어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촉진은 물론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을 완전히 해소하여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였다는 평가다.

이와 같은 성과는 전반적인 학력 수준 향상으로 이어져 매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20명 이상, 서울소재 4년재 대학에 120명 이상의 진학실적을 거두고 있어 교육 명문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 사회간접자본 지속확충

민선4기까지의 사회간접자본 확충은 도로건설, 상하수도, 생활쓰레기처리시설 등 기초시설투자에 집중하였다면 민선5기는 문화와 체육, 정주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킨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영광실내수영장 완공, 도동리 군민생활체육공원 조성, 문화예술회관 건립추진,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추진, 우산근린공원 조성, 성산근린공원조성, 그리고 공영주차장 신설 및 도심지 주요간선도로 개설 등은 시설물을 이용하는 많은 주민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속에서 행정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는 것 같았다.

총사업비 77억원을 투자한 영광실내수영장은 오는 24일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시범운영에 들어가 많은 군민들을 기대에 부풀게 하고 있다. 연면적 6,522㎡로 66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250석 규모의 소공연장 그리고 각종 전시실을 갖춘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우리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가 가능할 것이다.

영광읍 도동지구와 단주지구에 신설한 108면의 공영주차장은 도심지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여 편리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에 크게 기여 하였다.

총사업비 140억원을 투자한 황토, 향교, 법성 주거환경개선사업도 계획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며 총사업비 101억원의 영광읍소재지 종합 정비사업과 총사업비 70억원의 염산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2011년도에 착공하여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편입토지 보상과 지장물 철거 그리고 도로개설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어 계획된 기간내에 완공되면 자족적인 생산능력을 갖춘 농촌지역의 중추적인 도시기능을 수행할 것이다.

또한 국책사업인 칠산대교는 교각 및 상판 구조물 설치를 완료하여 2014는 개통을 목표로 건설중에 있으며 영광대교 건설도 오늘 8월 시공업체가 선정되면 착공이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주민들의 오랜숙원사업의 하나인 법성-홍농간 확포장 공사가 확정되어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하게 된 성과는 민선 5기 들어와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저탄소 녹색성장 적극 추진

저탄소 녹색성장의 선두주자가 바로 전기자동차와 풍력발전산업이다.

2011년도 4월 전국 군단위에서 유일하게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선정되어 금년 4월에 전국 최초로 8개 공공기관에 전기자동차를 보급하는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전기자동차 운행하기 시작했다.

2014년까지 국비 등 135억원을 투자하여 전기자동차 200대 보급, 전기자동차 충전기 213대 설치 등 전기자동차 시범도시로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하에 지금까지 군청실과소와 읍면, 기관에 전기자동차 32대를 보급하여 운행중에 있으며 충전시설 33개소에 44기를 설치하였다.

연평균 초속 7.5m의 강한 바람이 부는 칠산바다는 풍력발전단지의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군에서는 중앙정부의 대규모 풍력단지 조성에 앞서 백수 하사리 분등일원에 풍력발전 20MW, 기상관측탑 2개소 설치 등 해상풍력실증단지 조성사업을 착수 했다. 또한 전기자동차와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안정적인 여건조성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산․학․연이 공동 참여하는 한국 전기자동차 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중에 있다.

쾌적한 영광만들기 운동은 범군민 참여분위기를 확산한 결과 내 집앞과 골목길 청소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하였고 환경자원봉사 158회 8,411명의 주민이 참여하였으며『불법쓰레기, 불법주․정차, 불법노점상, 불법 광고물』이 없는 범군민 4無운동을 전개하여 깨끗하고 질서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으로 탄소포인트제에 8,500세대 가입과 환경체험교육에 1,500명이 참가하는 실적을 올렸으며 공공기관의 온실가스 감축도 5%를 이행하였다.

아울러 숲가꾸기사업 5,183ha, 조림사업85ha, 도시숲 조성 15개소, 학교숲 조성 1개소 꽃잔디 조성 2.2ha을 조성사업은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녹색공간을 조성하였다.

불갑사 관광지구내 조성중에 있는 영광산림박물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3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불갑산 주변의 우수한 자연생태 환경 보전과 생태관광객 유치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 군민의 삶의 질 향상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책으로는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맞춤형 방문 보건 관리 등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로 집약된다.
홀로사는 노인 안부살피기, 장애인 연금 지원, 한부모가족 지원, 위기 가정에 대한 긴급 지원 등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29억원을 집행하였으며, 어르신 취미교실운영은 140회 실시하고 있는 데 우리춤 체조, 노래교실, 사물놀이 모든 강좌가 매진되는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10월에는 노인의 날 대축제를 개최하여 2,000여명의 노인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며 관내 경로당 355개소에 대하여 개소당 년간 150만원의 난방비를 지급하였고 2011년도에는 특별난방비로 개소당 150만원이 추가 지급되었다.

65세이상 저소득층 노인들은 대상으로 틀니 무료시술은 지금까지 230명을 실시하였으며 민선5기 2014년까지 640명까지 확대하여 노인들의 건강한 생활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사회복지 도우미사업, 복지시설 도우미 사업, 근로 유지형 사업 등 자체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창출 121명, 청소사업, 복지간병사업등 민간위탁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창출 81명, 노인일자리 사업 창출 684명으로 저소득층과 노인에 대한 근로기회를 제공하여 자활기반을 조성하고 생활안정을 크게 도모하였다.

다문화 이주여성 배우자 및 가족 교육 12회, 다문화 지원센터를 영광수협 3층으로 이전하고 운영비와 사업보조금 695백만원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조기 적응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여성능력개발을 위한 한식조리사 등 7개 과정의 교육지원과 여성발전기금 목표액 10억원이 달성되어 군비 3억5천만원을 추가 투입하여 여성문화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지금까지 민선 5기 상반기 추진상황을 7개 시책 50개 공약사업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전반적으로 모든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 군정의 모든 분야에서 균형있는 성장을 이루었다는 평가다. 그중 가장 두드러진 분야가 투자유치 부문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 사회간접시설의 확충이었다.

민선5기 공약은 유독 숫자로 구체화 하여 공약달성 여부를 주민들에게 명확히 하였다. 『1234공약』‘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100개 기업 유치, 투자유치 기금 200억원 조성, 인재육성기금 300억원 조성, 4년안에 학교급식 친환경 식재료비 100% 지원 그리고 2014년 인구감소 제로를 달성하여 2020년에는 인구 10만 자립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7월 1일 영광군 인구가 3년만에 5만 7천명을 회복하는 희망속에서 민선 5기 하반기를 출발 하였다. 지금처럼만 군정을 추진한다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인구 10만 자립도시 건설 결코 2020년까지 기다릴 일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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