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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전남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총경 이원영)은 26일 오후 거동이 불편한 기초수급생활 가정인 무안군 일로읍 광암리 소재 김oo(70세) 家를 방문하여 집안청소.텃밭가꾸기 봉사활동을 하고 위문금(품)을 전달.위로하는 등 불우이웃 위문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원영 생활안전과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우리경찰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