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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2008. 5. 13 (화) 16:00 남원시청 강당에서 시민과 공무원, 유관기관 단체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강수 강사(전 : 배재대학교 총장, 현 : 바르게살기협의회중앙회 회장)를 초청 “21세기의 변화와 행복”을 주제로 춘향골 아카데미 특별강좌를 실시했다.
박강수 강사는 “투명한 사회가 되었고 투명한 사회를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가정교육과 사회교육이 이어져야 공동체 사회가 무너지지 않음을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맞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미래를 살 길이고, 내부적.외부적으로 항상 위기의식을 갖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며 남원시도 위기의식을 갖고 시민이 감명받는 행정수행과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어 주길 당부해 큰 박수를 받았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평생학습과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특별강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5. 30(금) 15:00에는 박세직 강사(전 : 총무처 장관, 현 : 재향군인회 회장)를 초청 춘향골 아카데미 특별강좌를 개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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