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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을 알리는 '목련의 몸부림'
  • 기사등록 2012-03-31 16: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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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네 철 가운데 봄이 있다.
봄은 인생의 한창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며 희망찬 앞날과 행운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31일 북구 오치동 아파트에 추운겨울을 이기고 드디어 봄을 알리기 위해 목련꽃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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