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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보성 다향제 한국차아가씨 선발 - 한국 최고의 녹차미인의 영예는 손유진양
  • 기사등록 2008-05-05 0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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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와 녹차수도 보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한국차의 우수성을 세계에 전파 하겠습니다.”

제34회 보성다향제에서 ‘한국차아가씨 선발대회’ 茶 眞에 손유진(대전. 24세․목원대 )양이 뽑혔다.

손유진양은 단아한 맵시와 녹차를 내는 손과 몸놀림이 우아하고 자연스러워 다례예절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양은 “차에 대해서 더 열심히 공부하여 녹차수도 보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홍보사절로서 소임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차아가씨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茶 眞 =손유진(대전. 24세), ▲ 茶 善 =김유리(광주 북구. 23세),
▲ 茶 美 = 최미례(대구. 22세), ▲ 茶 포토제닉 = 김지민(경기 남양주시. 23세), ▲ 茶 인기상 = 정정은(경북 칠곡. 27세)양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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