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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을 앞두고 올바른 선거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에 정치문화운동이 정착되도록 광주 YMCA가 주최한 ‘2012 세상을 바꾸자 운동(이하 세바꾸)’선포식이 22일 개최했다.
‘세바꾸’ 운동은 광주시민들이 주체가 되고, 유권자들이 4·11 총선에서 올바른 후보선택에 판단을 하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2012명의 ‘생애첫투표인단’을 조직해 ‘행복한 권리, 나를 통해 지역과 세상을 바꾸자’는 슬로건을 통해 청년들의 정치적 입장을 세우고, 선거과정에 투입하여 공동체와 정치과 밀접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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