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학기 용품 페스티벌 ‘새봄 새출발! 사은大축제!’ 진행 - 신학기 준비는 세이브존과 함께
  • 기사등록 2012-02-16 21:44:25
기사수정
서울 노원점은 신학기용품 페스티발 초특가전을 열고 6대 브랜드 진 콜렉션을 펼친다. 잠뱅이 청바지를 1만9천원, 리바이스와 클라이드, 리트머스의 청바지를 각 2만9천원, 이기진과 UGIZ의 청바지는 각 3만9천원에 선보인다. 키즈브랜드의 야구점퍼도 준비했다. 리틀뱅뱅의 야구점퍼를 2만5천원, 에꼴리에와 코타키나의 야구점퍼를 각 20점 한정하여 2만3백원, 3만2천원, 모노블랙의 야구점퍼 역시 20점 한정하여 3만8천5백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봄 신상품 바이어추천 파격가大전을 열고 ‘브랜드 가방 다 모여라!’ 기획전을 연다. 클라라윤의 백팩을 2만9천원, 휠라 학생가방을 각 3만8천5백원/6만9천원, 케이스위스의 학생가방을 6만5천원, 르까프와 아디다스는 각 6만1천6백원, 6만9천원에 내놓는다. 또 휠라에서는 초특가전을 열고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것을 비롯해 초등가방+신발주머니 세트를 6만9천원, 런닝화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미리 만나는 봄상품 특가기획전을 열고 신학기맞이 아동 가방/신발 모음전을 준비했다. 아디다스키즈의 가방세트는 30점 한정하여 6만9천원, 모닝글로리의 마이멜로디 가방세트는 10점 한정하여 5만6천원, 아워큐의 백팩과 톰과제리의 가방은 각 10점 한정하여 2만9천원, 4만9천원에 판매한다. 30점 한정한 팝스텝의 운동화와 구두는 각 1만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패션잡화 신학기용품 특가전을 열고 아디다스의 가죽백팩을 3만4천5백원, 나이키의 백팩을 4만원, 키플링의 백팩을 7만9천원에 선보이며, 티니벨의 운동화는 1만원, 나이키의 운동화는 6만2천원, 아디다스의 파워바운스는 9만9천5백원에 판매한다. 또 탠디의 신사화는 10만5천원으로 구매 시 정장벨트를 증정한다.

경기 부천점 역시 패션잡화 신학기용품 특가전을 준비했다. 컨버스의 학생가방+신발주머니+컨버스화 세트를 5만원, 르까프의 학생가방+신발주머니 세트를 9만3천6백원, 아디다스의 학생가방+필통 세트를 2만9천원에 선보이며, 나이키의 핑크백팩을 3만6천원, 블루백팩을 4만9천5백원에 내놓는다. 또 나이키의 코르테즈 운동화를 6만2천1백원, 아디다스의 운동화를 4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6856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해풍 머금은 ‘섬섬여수옥수수’ 제철 맞아
  •  기사 이미지 강진 보랏빛 코끼리마늘꽃 세상 놀러오세요
  •  기사 이미지 ‘2024 부산모빌리티쇼’ 부산국제모터쇼의 새로운 시작이 되다.
보성신문 메인 왼쪽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