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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파운데이션 CJ홈쇼핑 이미용 단일 매출 기록 갱신
  • 기사등록 2012-02-01 10: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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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넬화장품(대표이사 장희수)는 지난 29일, 12,000번의 미세진동이 메이크업 전문가의 손길을 그대로 재현하는 입큰 아티스트 피니쉬 진동 파운데이션이 CJ홈쇼핑 이미용 사상 단일 최고 매출 30억을 올리며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총 4시간동안 진행된 ‘200억 판매 돌파 특별전’에서 3만 9천 세트 이상이 팔려나가며 기존의 CJ홈쇼핑 이미용 단일 매출 23억의 기록을 크게 갱신했다. 특히나 당일 준비 수량 중 4,000세트만을 남겨 둔 상황에서 마지막 방송 여부에 관한 회의가 이어졌으나, 소비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강행된 방송에서는 4,000세트가 25분만에 매진이 되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입큰 아티스트 진동 파운데이션는 2011년 8월 24일 CJ오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인 후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론칭 후 5개월만에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한 히트상품이다. 경쟁사들의 미투(me too) 제품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1월의 매출이 주문 기준 90억을 기록하여 오리지널의 건재함을 알렸다.

‘아티스트 피니쉬 오토 퍼프’는 저소음 3D 진동 모터를 장착한 어플리케이터로 분당 12,000회의 미세 진동을 발휘해 눈, 코, 입 등 굴곡진 부분에도 뭉침 없이 완벽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하여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 꼼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진동 퍼프 뿐만 아니라 ‘프라이머-메이크업 베이스-자외선 차단제-파운데이션-팩트-파우더-메이크업 픽서’에 이르는 베이스 메이크업 전 과정을 단 하나로 해결하고 <자외선 차단(SPF30 PA++)·미백·주름> 3중 기능성을 인증 받은 ‘아티스트 피니쉬 더 원 파운데이션’ 역시 바쁜 직장 여성 및 메이크업 서툰 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입큰 홍보담당자는 “타사와는 다르게 휴대성을 고려한 사이즈와 기존의 제품과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지난 10년간 인정 받아온 입큰의 베이스 메이크업 기술력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입큰 전속 모델 f(x)빅토리아의 TV-CF 효과로 젊은 층에서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의 추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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