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한국농촌공사 곡성지사(지사장 이상천)는 2차 농업기반시설 일제정비를 농한기 농촌유휴인력을 활용 용수배수로 준설, 시설물정비등을 년중 실시 농어촌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공사는 11년 사업비 17백만원을 투입 용배수로준설 10km 시설물정비 20개소등을 실시 80명 일력창출을 하였으며 금년 사업비54백만원 예산확보 분기별로 나누어 투입 용수로준설 18km 시설물정비 62개소등을 2월 1일부터 12월까지 실시 697명의 인력을 창출 하게 되었다.
용배수로준설 등을 통한 농업기반시설 집중정비로 영농급수에 만전을 기하고 재해예방 등 고객인 농업인에게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원활한 농업용수공급으로 농가소득보전에 일익을 담당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