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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전용 마스크팩 ‘풋마스크’ 출시
  • 기사등록 2012-01-26 2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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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식물성 추출물로 만들어진 풋 전용 내추럴 마스크 ‘풋마스크’는 복숭아와 포도씨, 아몬드 오일이 거칠어진 발과 다리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마로니에와 순무의 알란토인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발과 종아리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저녁에 잠들기 전 마스크를 바른 이후 수면양말을 함께 신고 자면 보습 효과를 더욱 배가시킬 수 있다.

현재 티타니아는 올리브영(www.oliveyoung.co.kr)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풋버터’를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티타니아 풋버터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으며 당첨자들에게는 풋버터(3만원/250ml)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올리브영 매장에서 3만원 이상 티타니아 제품 구매 시 샘플키트가 포함된 예쁜 매쉬 파우치를 증정하며, 티타니아 홈페이지에서는 매주 행운의 상품을 선정해 매일 1명씩에게 무료로 제품을 제공하는 ‘티타니아! 0원하라~’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

한편 티타니아는 발 냄새, 끈적임, 땀으로 인해 생기는 피부 손상을 예방해주는 ‘발샴푸’를 비롯해 손발톱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발톱영양제’, 오래 방치된 두꺼운 굳은살을 제거하는 ‘크레도’ 등 발의 특징을 고려한 80여가지 다양한 상품으로 국내 풋 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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