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시 산정동에서 설명절을 맞아 행복플러스 이웃사랑 나눔행사가 전개됐다.
목포시 산정동 자생조직연합회(위원장 은성호)에서는 2012. 1. 17(화)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에게 라면 60박스(싯가 1,200천원)를 전달했다.
또 신오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주) 한울 대표)이 백미 10kg 20포(싯가 600천원), 광명자원(대표 박기호)에서 10kg 10포(300천원)를 기증하여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