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장(총경 김남현)은 2008. 4. 21부터 5. 31까지 매주 화.목요일 중식시간대(12:00~13:00)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닭도리탕, 닭찜, 오리탕 등 닭.오리 요리로 식사를 할 계획이다.
도내 AI확산에 따라 닭과 오리고기 소비가 위축되면서 도산위기에 빠진 가축 농가를 돕고자 매주 2회(화, 목) “닭.오리고기 먹는 날”로 지정, 소비를 촉진하여 주민과 함께 하는 경찰상을 구현하기로 하고, 5월말까지 시범운영 후 이용 직원들의 호응도에 따라 지속 실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