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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최우수” 기관상 수상 - 5년 연속 농촌진흥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 기사등록 2011-12-21 15: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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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해남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삼식)는 2011년 전남도 22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지역특화작목 육성과 현장 실용기술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기관 표창과 상사업비 20,000천원, 시상금 3,000천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화작목 육성과 현장실용기술 보급으로 농가소득창출”을 목표로 설정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과 고품질 쌀 생산, 권역별 특화작목 육성 일환으로 밤호박 단지조성, 양파종자 밸리조성, 세발나물 특화단지조성, 겨울감자 특품화 사업과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아열대작목, 기능성채소 등 도입육성, 수요자 맞춤형 전문교육, 과학영농시설 운영 내실화, 농업인 연구회?학습단체 활성화 등 추진방향을 설정하여 지도사업을 전개해 나아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박철환 군수의 농정방향에 따라 농업환경의 유리한 점을 살려 내실있는 친환경농업 기술보급과 지역특화작목 집중육성으로 농가소득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농업기술센터는 2008년도 지도사업대상, 2009년도 최우수기관, 2010년도 우수농업기술센터 수상에 이어 이번이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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